- Get link
- X
- Other Apps

더 와인 5.0 로쏘 아마빌레는 국내 와인 초보자를 위한 직관적인 라벨을 만들었다. 생애 최초로 와인을 접하는 단계의 소비자들에 맞는 맛과 스타일의 와인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5.0이라는 숫자를 표기했다. `7.0`, `9.0` 숫자가 높아질수록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와인의 맛과 스타일을 경험
![몬도델비노 코리아 `더 와인 5.0` [사진 제공 = 몬도델비노 코리아]](https://file.mk.co.kr/meet/neds/2020/04/image_readtop_2020_445792_15882215474182386.jpg)
1991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몬도델비노는 '더 좋은 품질,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서비스'를 모토로 급성장 중인 젊은 와인 생산 그룹이다. 이탈리아 전역에 와이너리 다섯 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연간 5,000만 병 이상의 와인을 생산해 전 세계 60여 개국에 활발히 수출
박성수 대표

Q. 몬도델비노 코리아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라는 명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다 찾은 것이 몬도델비노입니다. 지난 10여 년 이상을 국내 대기업, 로펌, 외국계 기업에서 외국변호사로 일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의뢰인의 “행복”을 찾아주는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 변호사도 참 매력적인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싼 비용 때문에 결국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었고 이 틀을 깨고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도 런칭을 했었지만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그 후 우연치 않게 페르노리카코리아라는 글로벌 주류업체 법무담당으로 일하면서 많은 파티와 재미난 일들을 하게 되었지만 그 또한 하루에 몇억 원씩 소요되는 파티에 초대되거나 돈을 내고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이탈리아의 몬도델비노 그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TOP 와인 생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몬도델비노 그룹은 대중적인 와인으로 성공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잠시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창업자인 회장님과 신입사원이 스스럼없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에서도 ‘와인’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부담 없는 매개체가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몬도델비노 그룹과 의기투합하여 국내에 몬도델비노 코리아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Q. 대표님의 경영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There is NO free Lunch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 제 경영철학입니다. 이것은 로펌(현 대륙아주)에 근무할 때의 경험이 많이 적용된 것 같습니다. 일반 회사에 비해 로펌은 “실적”이라는 것이 칼같이 계량화되어 나타납니다. 스스로 그 상황을 인지하고 돌파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결국 개인이 도태됩니다. 조금은 삭막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모든 구성원들이 “프로페셔널”이 되기를 바라고, 회사는 “프로”로 성장한 구성원들과 함께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프로야구의 FA 제도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Q. 몬도델비노 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먼저 외형상으로는 외국인 투자 법인입니다. 본사인 이탈리아의 몬도델비노 그룹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스타트업 조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본사인 몬도델비노 그룹은 “한국 시장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저를 포함한 몬도델비노 코리아 구성원들”이므로 경영에는 전혀 간섭하지 않겠다고 처음부터 선을 그었습니다.Q. 몬도델비노 코리아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현재 몬도델비노 코리아의 구성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전에 ‘와인업계’에서 근무한 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도 사실입니다. 업계, 상품 등 구태에 젖은 고정관념이 생각을 지배하면 결코 스타트업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몬도델비노 코리아는 와인업계의 “돈키호테”같은 조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Q. 대표님이 생각하는 몬도델비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유연한 사고에 기반을 둔 기업문화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몬도델비노 코리아도 그렇지만 본사 역시 전 직원의 평균연령이 35세 미만입니다. 상당히 젊은 조직입니다. 젊은 조직답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합니다. 더 맛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브랜딩 실험을 하고 요즘엔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둘째는 상품의 품질과 가격 자체가 강점입니다. 이탈리아에는 10,000개가 넘는 와이너리들이 등록되어 있고 몬도델비노는 그중 후발주자에 속합니다. 후발주자로써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 품질과 가격입니다. 몬도델비노는 구대륙의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상의 설비를 갖추었고 품질관리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상품의 품질변화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열정’입니다. 몬도델비노코리아는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지만 구성원 모두 ‘새로운 와인 문화’를 만들겠다는 열정만큼은 세계최고입니다.
Q. 기업 문화, 복지 중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것 모두 중요하지만 ‘기업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몬도델비노에서 근무하는 동안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알 수 없어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지만, 몬도델비노에서 근무했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발전하고자 노력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몬도델비노는 성과급 상한을 정하지 않습니다.Q. 회사를 경영하면서 어려웠던 점, 이를 극복해낸 에피소드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생법인인 만큼 지극히 현실적인 어려운 점은 역시 ‘돈’ 문제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기업을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술장사’ 범주에 있다 보니 정책자금 등 여러 지원정책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지만 결국 제일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는 기업에서 일하던 분들이 오시면 타이트한 긴장속에 일당백이 되어야 하는 현실을 견디기 어려워하십니다. 또 소규모 조직인만큼 가족적일 것 같지만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다 보면 반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지난 10월에 연휴가 너무 길어 폭망에 가까운 실적을 냈었지만…고민하지 말고 “모두 놀자”라는 생각으로 연휴 끝나고 구성원 모두 다 같이 놀러 가서 밤새 놀았었습니다.Q. 몬도델비노 코리아의 성장에 있어 결정적 요인,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
결국 사람입니다. 저는 “회사를 위하여 일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을 위해 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성장을 위한 플랫폼이 되어야 하고 개인이 성장하면 회사 역시 같이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회사의 외형적인 성장만을 위한다면 당장 “즉시 전력”감을 수혈하여 실적을 내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와인”이라는 상품을 판매하지만 품질, 가격 등 외형적인 것은 “기본기”에 속하는 것이고 결국 함께 하는 구성원들이 회사 성장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몬도델비노 성장을 위하여 응원해주고 계시는데요. 한 분 한 분 모두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몬도델비노”라는 회사 이름을 정확히 발음하시는 분들이 제일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어로 “와인의 세계”라는 의미인데 기억들을 잘 못하십니다.)Q. 올해 목표와 향후 비전이 궁금합니다.
몬도델비노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이 2016. 10. 입니다. 어려움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을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특급호텔부터 편의점까지 진출했다면 괜찮은 성적표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몬도델비노가 표방하는 ‘이태리와인 대중화’를 위한 브랜드 사업의 원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몬도델비노는 일반 와인수입사라기 보다는 와인생산자입니다. 따라서 “생산자-수입자-도매상-소매상-소비자”의 와인유통 체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Q. 신입, 경력직 근무 조건은 각각 어떻게 되나요? (연봉, 근무강도, 처우 등)
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기본적으로 “업계 최고”는 아닙니다. 다만,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업계 최고 연봉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근무강도 역시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다릅니다.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단체보험을 가입하고 매일 메뉴가 바뀌는 “집밥”을 제공합니다.Q. 면접 시 꼭 물어보는 질문이나 확인하는 것이 있다면?
(상품의 일반적인 판매가를 알려주고) 매월 얼마나 팔 수 있을 것 같은지, 어떻게 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Q. 입사 이후 신입, 경력직 교육은 각각 어떻게 진행되나요?
일반적인 와인교육을 위하여 WSET 비용 지원부터 시작합니다.Q. 마지막으로 대표님에게 ‘몬도델비노 코리아’이란?
“인생직업”입니다. 대기업에서, 로펌에서, 외국계 기업에서…남들이 부러워하는(?) 명함을 갖고, 연봉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철학에 기반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만큼 희열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지금 몬도델비노코리아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김정은 과장

몬도델비노코리아에 입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선릉이었습니다. 아침마다 반복되는 지옥철과 만원버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일주일만에 재취업한 곳이 몬도델비노였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도 이태리 와인을 수입 판매하는 것이 매력적이었고, 일반 소주, 맥주 회사보다 퀄리티가 높아 보였기 때문에 관심이 갔습니다. 접해보지 않았던 유통계라 호감도는 더욱 상승되었죠.
영업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직무는? 해당 직무를 도전하게 된 계기,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전 업무에서도 사무실의 전반적인 업무를 책임지다 보니 몬도델비노의 업무에서도 해왔던 일과 비슷하며 관심이 생겼고 자신있는 업무이기도 하여 도전하게 되었습니다.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출근하자 마자 하루 종일 해결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라 버겁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맞춰가고 자리잡아 내 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 있어 잘 즐기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 즐겁거나 슬프거나 혹은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입사하자 마자 설날 특판에 중심이 되어 하루에 몇백개씩 택배가 나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주문접수, 선물용 소모품 준비 및 택배송장 집계등으로 9~10시에 퇴근하는데 자꾸 일이 꼬여 일이 바로 해결되지 않아 내 자신에게 실망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몬도델비노코리아의 문화/복지 중 만족스러운 것, 혹은 발전 했으면 하는 점을 소개해주세요.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아직은 월차라는 것이 위의 상사분 대표님의 눈치를 보며 써야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우리는 열심히 일한자 하루 쉬자~!라는 문화가 있어서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대표님께서 근로계약을 철처히 이행하고 계셔서 정말 편하게 근로자의 권리를 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하면서, 혹은 하루 중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점심시간이 아주 좋습니다. 쉐프님의 매일매일 집밥 및 특별식이 점심으로 제공되기에 기대되는 시간이기도 하고 맛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해당 직무를 꿈꾸는 새내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은?
메모를 잘 활용해서 꼼꼼하게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가져라!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다보면 챙겨야 할일, 기억해야 할일이 너무 많아 잊어버리기 일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해 놓고 준비해 놓는게 필수겠죠?
앞으로 어떤 분이 영업팀에 들어오면 좋을까요?
사실 현재의 팀웍이 너무 좋아 생각해 본적이 따로 없습니다.

김정은 과장님의 가까운 목표는?
전통주의 오픈마켓 판로 계획으로 G**, A** 쇼핑몰의 오픈마켓으로 점차 판매가 커지고 있는데요. 와인도 쇼핑몰 판매 등의 판로가 커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정은 과장님에게 몬도델비노코리아란?
40대에 이직을 결심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만큼 몬도델비노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여 한국 와인시장에 한 획을 그을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성장해 나아갈것이며 밑받침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몬도델비노 비상하라!!!
성민규 사원

Q, 민규님 몬도델비노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전에도 글로벌 주류업체에서 일을 했었어요. 전에 있던 회사 같은 경우에는 조금 경직되고 소통이 어렵고 딱 주어진 업무만을 하면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먼저 같은 회사에서 퇴사했던 선배에게 연락이 닿았고 몬도델비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몬도델비노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 손이 닿을 수 있었고 제가 만들어 갈 수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 회사가 발전될 때마다 회사의 일원이 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제가 생각해 온 일들을 시작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업계의 후발주자로써 기존 시장의 틀을 깨고자 하는 포부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Q, 현재 몬도델비노에서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저희는 영업팀 중에서 온 트레이드를 맡고 있는데요. 강북지역의 펍이나 와인바, 레스토랑, 라운지바, 호텔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꽤 많은 사업장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요. 반얀트리, 파크 야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제주신라, 힐튼 월드 와이드, 콘래드 호텔등 국내 유명한 호텔들이 있고요, 영국대사관도 있어요. 영어과를 나와서 영어 관련해서 일을 맡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엔그릴에서 디너 행사를 했는데 몬도델비노 그룹 아시아 마케팅 본사에서 와서 와인 디너 행사를 했어요 그때 통역을 맡았었죠 하하하
Q, 영업 쪽 같은 경우는 내부와 외부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바쁠 것 같아요. 하루 일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주로 10시에 출근해서 사무업무를 보는데 매일같이 월별, 일별 매출과 목표, 타깃 대비 현재 실정을 보고 있고 매출과 더불어 채권여부 이런 것들을 보고 있고요, 그 다음엔 연관 계약 관련해서 프로모션 제안서를 만들고 그에 따른 기안서 작성들을 주로 하고요. 점심을 사무실에서 먹고 나와서 사업장에 가서 담당자들을 만나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팔아달라고 허허허 보통 퇴근시간은 7시인데 본인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서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정시퇴근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Q, 영업을 하다 보면 군대식 문화가 있잖아요? 우린 하나다! 이래서 수직 문화가 포배하고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저희는 정반대예요 언제든지 우리의 의견을 내세울 수 있고 실현될 수 있게 만들기도 하죠. 개인의 의견도 존중 받기 때문에 저는 항상 월요일 출근하는 게 즐겁다라고.. 웃어봅니다 하하하
Q, 팀 내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통역은 원래 안 해봤었는데 전공이 영어라는 이유로 통역을 하게 됐는데요. 본사에서 엠베서더 분이 오셔서 ‘엔그릴’이라는 남산타워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와인 디너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통역을 맡게 됐어요. 봉사는 해봤는데 실제 업무는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실수를 많이 했었어요. (웃음)
Q, 어떤 실수를 하셨나요?
처음에 굿 이브닝이라 하시고 말을 쭉쭉 하시는데 저는 머릿속에 굿 이브닝을 한국말로 뭐라고 전해야 하지 이것만 생각이 나는 거예요. 말이 끝났는데 머릿속에서 굿 이브닝만 남아 있더라고요... 결국 다 놓쳐서 좋은 밤입니다.(웃음)… 사람들이 다 웃더라고요. 엄청 얼굴이 빨개지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밤입니다.

Q, 그럼 몬도델비노의 문화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가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이탈리아를 보내줘요! 와인 교육차 와이너리 투어를 하고 실제 현장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제가 지금 1년 3개월 차니까 내년에 가게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9개월 금방 가겠죠? (웃음) 그리고 신규 입사자에게는 와인클래스를 보내줘요. 와인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Q. 해당 직무를 꿈꾸는 새내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은?
주어진 목표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업사원으로서 팀원과의 하나된 목표의식과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아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Q. 앞으로 어떤 분이 영업팀에 들어오면 좋을까요?
저나 임솔민씨나 아직은 업계 경험이 적기 때문에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가 배울 수 있는 부장님 급의 베테랑 영업사원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Q. 민규님의 가까운 목표는?
올해 회사 타깃을 충족시키고 컴퍼니 트립을 가는 것이 저의 가까운 목표입니다. 어디로 가게 될진 아직 모르지만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민규님에게 몬도델비노 코리아란?
몬도델비노는 와인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이태리의 와인그룹의 한국 법인 회사입니다.
임솔민 사원

Q. 솔민님 몬도델비노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입사전에 글로벌주류업체에서 일을 하다가 먼저 몬도델비노에 입사한 동기의 추천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주류업계에 종사하게 되면서 와인시장의 가능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몬도델비노의 슬로건인 ‘와인의 대중화’에 매력을 느꼈고 그대로 시장을 선도하고 싶어졌습니다. 몬도델비노에서는 영업뿐만 아니라 물류, 마케팅, 브랜딩까지 할 수 있는 점과 내가 스스로 전략을 짜서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에 있어서 배우는게 많다는 생각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회사생활이 매우 즐겁습니다!
Q. 현재 몬도델비노에서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저는 강남에서 프리미엄 레스토랑, 호텔, 와인바와 크게는 비즈니스바, 펍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채널 쪽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세븐일레븐을 대표님의 어시스턴트로 도와드리고 있고 정말 큰 호텔이나 오프라인은 배워가는 차원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메인 스트리트업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주류만 판매하는 로컬숍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영업 일을 하다 보니 바쁠 것 같아요. 하루일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우선 10시에 출근해서 전날 미팅 내용이나 프로모션 제안, 공략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놓고 점심을 먹습니다. 사무업무는 이 정도 같고요. 아, 회사의 점심밥이 되게 맛있습니다. 유명 셰프님이 해주시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밥이 맛있기로 소문난 유명 기획사의 밥 저리 가라입니다 (먹어본 적은 없지만). 영업 시작이 2시부터 5시까지 레스토랑이나 호텔 브레이크타임 때 이루어지는데요. 소물리에나 식음 팀장, 바 지배인을 만나 사업장이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워낙 한국에 와인수입사가 3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아서 굉장히 치열하다 보니 그 안에서 몬도델비노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5-7시까진 개인적으로 저녁을 먹고 저녁 사업장들인 바나 펍 같은 곳을 찾습니다. 그때가 프라임 시간대이기도 하고요. 그분들을 만나면서 하루일과를 마무리합니다.

Q. 그럼 지금 현재 영업팀의 자랑은 무엇이 있나요?
제일 좋은 장점이 조직문화가 수평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팀워크가 아주 좋습니다. 대표님과 이사님, 과장님과 선배와 후배를 나누기보다는 업무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눈치 안 보고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성장하기에 더욱 도움이 되는 팀의 분위기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결국은 소통이 잘 되는 게 업무적으로 잘 맞아서 그 부분이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Q. 솔민님께만 여쭤보는 건데 어떤 부분이 설득되어서 오신 거예요? 대기업 때보다 급여가 삭감된 거잖아요.
정확히 아시네요. 글로벌 주류업계에 있을 때에는 복지를 누리는 부분은 좋았는데 강한 업무 강도와 직원들 간의 부족한 소통, 상하관계가 명확하고 중간대의 대리급이 약했어요. 아침 출근에 새벽 퇴근이 비일비재하고 술을 먹는 경우도 많았죠. 그리고 제 눈에는 위스키 업체에서의 시장성이 보이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위스키의 우리나라 소비가 줄고 있고 다시 올라갈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반대로 와인시장은 개척해보고 싶었어요. 이전 회사도 와인이 있긴 있었지만 주력상품은 아니었어요. 와인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된 거죠. 또 소통에 있어서도 오픈되어있고요. 요즘은 워라벨이 중요하잖아요.^^
Q. 팀 내에서 업무를 진행하시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저는 입사 3개월 차라 아직 많은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호텔 와인 시음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많이 만났죠. 정하봉 소물리에, 이창호 셰프 등 유명하신 셰프님들과 셀럽들을 많이 봤죠. 저는 이색적인 프로모션 등을 기획, 진행하며 배우는 게 좋아요. 브랜드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한 값진 경험이 되기 때문이죠. 에피소드보다는 그런 게 좋다라는? 미래를 위해 더 배울게 많겠구나, 내적 성장의 기회가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 같아요. 역시 아직 3개월 차라 그런 것 같아요. 매뉴얼화되어 있지 않아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힘들지만 아주 값진 경험이 되죠

Q. 해당 직무를 꿈꾸는 새내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은?
꿀팁보다는 해당 업무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지는 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업계에서 앞으로 정말 다양한 거래처들과 협업을 하게 될 텐데 제품 홍보, 영업에 있어서 어떻게 거래처에 다가갈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게 와인업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인은 특히 주류보다는 식음 열과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유통 지식이 필요하고, 와인에 대한 지식도 많이 요구되죠. 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분이 팀에 들어오면 좋을까요?
현 모든 조직원들이 주류업계 오래 몸담았기는 하지만, 와인에 대해서는 new comer이기 때문에, 현재 와인 트렌드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ON-channnel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분이 들어와서 회사에 많은 정보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솔민님의 가까운 목표는?
올해는 몬도델비노 성장의 가장 큰 모멘텀이 될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쪽으로든 마케팅으로든, 가장 큰 변화의 시기가 될거라 예상되는데, 올해 초 우리가 세운 전략들을 실행시키고 성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목표달성이 가장 큰 목표이자 제 미션이죠.
Q. 마지막으로 솔민님에게 몬도델비노코리아란?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와인 산업 더 알아보기>
문의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Comments
Post a Comment